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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작가 배병우 (Mr.fine tree)
- 작성자 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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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19-04-24 11:18
(박현주의 아트톡)
배병우 작가는 전라남도 태생으로, 바다를 사진에 먼저 담았다고 한다.
태생을 바다에서 시작하였기 때문인지, 꾸준히 바다를 담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 33살 우리나라의 상징물을 고민하던중 소나무를 찾게 되었고,
(해외에서는 배병우 작가를 Mr.pine tree 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이후 지금 까지도 제주도(바다), 경주(소나무), 서울 세곳에서 1년을 보낸다고 한다.
그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계기는 널리 알려진 대로 팝스타 엘튼 존이 작품 사진을 구매 한 뒤였는데,
그 뒤를 이어 세계 유명 패션 거장(루이비통. 자라. 시슬리) 들이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개인전 진행, 100인의 사진가 등으로 선정되며 꾸준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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